4인 테이블 6개로 구성되어 있고 단체예약도 가능한 캐쥬얼 양식 레스토랑 파슬리입니다, 우드와 화이트톤의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족 외식은 물론 연인 데이트 및 친구들 모임 등 혼밥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게입니다. 1인 오너셰프로써 늘 좋은 재료만 고집하며 메뉴 하나하나 일정한 맛을 내기 위해 정석대로 프로의 마인드로 요리하고 있습니다. 과감한 오픈 주방으로 당당히 자신있게 요리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며 믿고 드실 수 있는 음식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