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한식 경력의 어머니 손맛을 아들이 2대째 이어서 운영중인 한식당입니다. 2021년 코로나때 원 매출 300만원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맡아서 시작했고, 배달과 밀키트(대구시 지원사업) 준비를 통해서 제품을 온라인화하였고, 라이브커머스 등 활발한 SNS활동을 통해서 현재 반월당 부자식당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인 어머니의 손맛을 대구와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 현재도 많은 노력 중입니다. 저희 반월당 부자식당은 어머니 손맛의 일품 양념장으로 젊은 아들 사장의 팀원들의 열정적인 직화 불맛 요리를 많은 고객분들께 정성의 한상차림을 내어드리고 있습니다. -부자석갈비는 어머니 손맛의 특제 간장양념장에 24시간 이상을 숙성과정을 시킨 양념돼지갈비를 뜨거운 돌판 위에 생양파와 야채를 깔아주고 그 위에 불맛 가득한 진한 양념돼지갈비를 올려서 파채와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 돌판직화제육볶음은 2017년 반월당에 오픈했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젊은 팀원들의 강력한 불맛이 더해져, 어머니때의 불맛을 극대화 해주고 있어서, 오랜만에 찾아주신 단골 고객님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식지 않게 맛 볼 수 있으며, 진한 양념 맛과 대포 직화의 불만이 일품입니다. -직화오징어볶음 또한 오픈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많이 찾아주고 있는 대표메뉴입니다. 매일 직접 손질하는 원양산 오징어를 넉넉히 담아 어머니 특제 양념장과 싱싱한 야채들과 함께 대포 직화에 불맛나게 볶아내어 드리고 있습니다. -대표메뉴(2인 이상 주문 가능 / 밥 별도)를 주문 시, 시골 청국된장찌개를 무료로 내어드리고 있습니다. 시골촌된장에 청국장이 가미되어 슴슴하면서 구수한 맛이 일품이며, 진한 양념베이스의 직화볶음과 궁합이 아주 좋아 고객들께서 좋아해주고 있습니다.